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탈출(모바일 게임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ggemguide.com/a200706070830000001181188015.jpg]] [[게임데이]]사에서 제작한 만든 [[모바일 게임]] 시리즈. 영어제목은 Room Break.[* 4편 기준. 2편에서는 Escaper라고 되어있는 등 꽤나 오락가락하는 편이다.] ALL NEW 방탈출 부터는 'Doors & Rooms'라는 영어제목을 사용하고 있다.[* 작가는 현재 [[게임데이]]사를 나와 [[엔플라이게임즈]]를 창업하여 무한의 탐정을 출시했다.] 제목 그대로 밀실에 갇힌 상태에서 제한시간 안에 방안의 힌트와 아이템을 찾아 그 방에서 탈출한다는 내용이다. 우리나라 모바일 방탈출 계열 게임의 효시[* [[검은방]] 1편이 발매된 것이 2008년인데, 방탈출 1편은 2007년 발매되었다.]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현재 4편까지 출시되었다. 비슷한 방탈출 계열의 게임인 [[검은방]] 시리즈와 비교되곤 하는데, 단순한 탈출보다는 스토리를 중시하는 어드벤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 검은방 시리즈와 달리 이쪽은 어디까지나 방을 탈출한다는 본디 모티브에 충실한 편이다.[* 단, 3편에선 스토리의 비중이 전작들에 비해 많이 늘었다. 또한 4편은 스토리 자체가 늘어났다.] 방탈출 시리즈의 게임 플레이는 퍼즐과 탈출에 중점을 둔 편으로 작중 등장하는 퍼즐과 트릭의 난이도는 조금 높은 편이다.[* 이는 동일 개발자의 후속작인 '무한의 탐정'에서 더 높아진다.] 전반적으로 비슷한 장르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아이템을 찾는 것과 그것을 조합하고 사용하는 것 모두가 조금 어려운 편으로, 특히 게임내에서 퍼즐 풀이를 위해 주어지는 힌트가 많지 않은지라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어렵게 느낄 수 있다. 방탈출 시리즈가 지닌 또 한가지 특징으로 시리즈 전반적으로 방탈출의 모티브에 너무 충실한 탓인지 스토리가 상당히 부실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. 1편의 경우에는 아예 '''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으며''' 이후 작품에서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며 꽤나 심각한 스토리가 나오는 것 같았으나 실질적으로 게임 플레이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는 그야말로 배경스토리에 지나지 않는다. 이러한 점은 스토리텔링보다는 방탈출 자체에 중점을 두는 게임 시스템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된다. 마지막 작품은 '1% 생존 방탈출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